요리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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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 애호박 1/2개 (150g)
2. 당근 50g
3. 양파 50g
4. 부추
5. 홍고추
6. 청양고추
7. 부침가루 200ml (종이컵 1컵)
8. 튀김가루 200ml (종이컵 1컵)
9. 찬물 400ml (종이컵 2컵)
10. 식용유 4큰술
11. 소금 약간 (기호에 따라)

요리 방법 및 순서
1. 애호박을 0.5cm 간격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2. 당근을 가늘게 채 썰어주세요 (0.5cm 간격).
3. 양파를 잘게 채 썰어주세요.
4. 부추를 3~4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5.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얇게 썰어주세요.
6. 볼에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넣고 찬물을 부어 한쪽 방향으로 잘 저어 반죽을 만들어 주세요.
7. 썰어 놓은 모든 야채를 반죽에 넣고 잘 섞어주세요.
8. 팬에 식용유 4큰술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불로 달궈주세요.
9.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서 팬에 이쁘게 모양을 만들어 올려주세요. (국자를 사용하면 밀가루가 너무 많이 묻어 맛이 없을 수 있어요.)
10. 부침개가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쪽도 익혀주세요.

꿀팁
1. 호박을 얇게 썰어야 더 맛있는 부침개가 됩니다.
2. 청양고추를 넣어주면 부침개의 느끼한 맛을 잡아줍니다.
3. 반죽은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세요.
4.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에 이미 간이 되어 있으므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5. 반죽을 국자 대신 숟가락으로 떠서 부치면 밀가루가 덜 들어가 더욱 맛있습니다.
6. 불은 중불로 유지하여 타지 않게 구워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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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파김치#파김치#김치#밑반찬#제철김치#봄김치#김치레시피#한식#매운맛#발효음식

쪽파김치,신선한 쪽파로 담가 아삭하고 매콤한 쪽파김치! 봄철 입맛 돋우는 별미 김치로, 쌉쌀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입니다. 밥도둑 쪽파김치 레시피로 사계절 내내 맛있는 김치를 즐겨보세요!

재료:
1.쪽파 2단(1.5kg)
2,양파 1개
3.생강청 2스푼
546.물 100ml
5.매실액 100ml
6.설탕 1스푼(13g)
7.고춧가루 1컵
8.멸치액젓 1컵 참치액100ml
(컵은 종이컵 기준입니다)

하는법
1.믹서기에 갈아준 양념 전부를 파에 넣고 버무린다.
2. 하얀밑둥 부터 양념을 아기 다루듯 살살버무린다.

완성된 쪽파김치는 밀폐용기에 담아 실온에서 1~2일 정도 숙성 후 냉장 보관합니다.
꿀팁:
쪽파를 절일 때 멸치액젓 대신 까나리액젓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찹쌀풀 대신 밀가루풀을 사용할 경우, 밀가루 1큰술에 물 1/2컵을 넣고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여 식혀 사용하세요.
기호에 따라 양파나 액젓에 불린 멸치를 다져 넣으면 더욱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숙성 정도는 실온 온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맛을 보면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 시기를 조절해 주세요.
갓 담근 쪽파김치는 신선한 맛으로 즐기시고, 익을수록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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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김치 #김치 #레시피 #집밥 #밑반찬 #간단요리 #봄요리 #맛있는김치 #한국음식 #KoreanFood

부추김치는 신선한 부추의 향긋함과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별미 김치입니다. 입맛을 돋우는 매콤달콤한 양념이 잘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고기 요리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추김치 레시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으세요!

재료
1. 부추 600g
2. 멸치 액젓 1/2컵
3. 양파 10g
4. 당근 150g
5. 물 300ml
6. 밀가루 1큰술
7. 다진 마늘 1큰술
8. 생강청 1/2큰술 (또는 생강 반 톨)
9. 물엿 2큰술
10. 고춧가루 종이컵 1컵
11. 매실액 1큰술
12. 통깨 2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부추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완전히 털어낸 후 8cm 길이로 삼등분하여 썰어주세요.
2. 썰어 놓은 부추를 가지런히 정리하고 멸치 액젓 반 컵을 골고루 뿌려 절여줍니다.
3. 양파 10g은 얇게 슬라이스하고, 당근 150g은 채 썰어 준비합니다.
4. 밀가루 풀을 만듭니다. 냄비에 물 300ml와 밀가루 1큰술을 넣고 덩어리 없이 잘 풀어주세요. 끓어오르면 한 방향으로 살살 저어주다가 불을 끄고 완전히 식혀줍니다.
5. 식은 밀가루 풀을 볼에 넣고 다진 마늘 1큰술, 생강청 1/2큰술(생강이 있다면 생강 반 톨), 물엿 2큰술, 고춧가루 종이컵 1컵, 매실액 1큰술, 통깨 2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6. 부추 절인 액젓을 양념통에 넣어 잘 섞어줍니다. (까나리 액젓보다 멸치 액젓이 더 부드러운 풍미를 냅니다.)
7. 준비된 양념장에 절여놓은 부추와 썰어놓은 양파, 당근을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부추는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무칠 때는 위에서 아래로 접듯이 살살 버무려야 부추가 끊어지지 않고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8. 양념이 고루 섞이면 아삭한 부추김치 완성입니다.
9. 김치통에 부추김치를 가지런히 눕혀 담고 공기 없이 꽉 채워줍니다.

꿀팁
1. 부추는 물기를 잘 빼야 무쳤을 때 물이 생기지 않습니다.
2. 부추 길이는 8cm 정도로 썰면 먹기 편하고 김치통에 담기도 좋습니다.
3. 양파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부추와 잘 어울리고 익었을 때 질기지 않습니다.
4. 당근은 너무 얇게 썰면 숨이 죽고 너무 두껍게 썰면 양념이 잘 버무려지지 않으니 적당한 크기로 채 썰어주세요.
5. 밀가루 풀을 넣어야 부추에 양념이 잘 달라붙습니다.
6. 물엿은 부드러운 단맛과 윤기를 더해주고, 매실액은 단맛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7. 고춧가루의 맵기 조절은 입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맛있는 부추김치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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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애호박전 #애호박요리 #전레시피 #간단한요리 #초간단레시피 #집밥메뉴 #밑반찬만들기 #쉬운요리 #채식레시피 #홈쿡킹

애호박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애호박전! 얇게 썰어 노릇하게 지져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밑반찬이 됩니다. 간단한 재료로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애호박전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즐겨보세요!

재료
1. 애호박 1개
2.물500ml 소금, 1스푼
3. 밀가루 수북하게 4스푼
4. 계란 2개
5. 빵가루 수북하게 6스푼

[소스]
진간장 1스푼, 식초 1스푼, 생수 1스푼 청양고추 반알
애호박전 하는법
1.계란2개를 깨서 소금두꼬집 후추2꼬집 넣고 저어준다
2.호박을 20분 절여 둔다
3.절여진 호박을 키친타올로 물기제거
4.계란물에 밀가루입히고 빵가루 입혀서 중불로 구워준다

꿀팁

애호박을 너무 두껍게 썰면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눅눅해질 수 있으니 얇게 썰어주세요.
반죽 농도는 너무 묽거나 되직하지 않게 흐르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물의 양으로 조절해 주세요.
반죽에 다진 새우나 청양고추 등을 추가하여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을 구울 때 기름을 충분히 둘러야 더욱 바삭하게 구워집니다.
간장이나 초간장에 찍어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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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맛있는 가지찜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

재료
1. 가지 2개
2. 소금 0.5큰술
3. 쌀가루 4큰술
4. 쪽파 4줄
5. 홍고추 1개
6. 국간장 2큰술
7. 다진 마늘 1큰술
8. 들기름 2큰술
9. 매실액 1큰술
10. 참깨 2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깨끗하게 씻은 가지 2개는 꼭지를 자르고 한 입 크기로 어슷 썰어주세요.
2. 썰어둔 가지에 소금 0.5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10분간 절여주세요.
3. 쪽파 4줄은 송송 썰고, 홍고추 1개는 반 갈라 씨를 빼고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4. 절여진 가지에 쌀가루 4큰술을 넣고 가지에서 나오는 수분만으로 골고루 버무려주세요. (물을 따로 추가하지 마세요.)
5. 찜기에 물 500ml를 넣고 불을 켜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찜기에 면포(또는 종이 포일)를 깔고 물을 살짝 뿌려줍니다.
6. 버무린 가지를 찜기에 널듯이 펴서 5분 정도 중불에서 쪄주세요. 뚜껑은 꼭 닫고 불 조절을 잘 해주세요.
7. 다 쪄진 가지는 꺼내서 바로 무치지 말고 선풍기 등으로 완전히 식혀주세요.
8. 식힌 가지에 국간장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 2큰술, 매실액 1큰술, 썰어둔 쪽파와 홍고추를 넣고 살살 무쳐주세요.
9. 마지막으로 참깨 2큰술을 넣고 가볍게 버무리면 완성입니다.

꿀팁
1. 가지는 통통하고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습니다.
2. 가지를 어슷 썰면 양념이 더 잘 배고 먹기 편하며 보기도 좋습니다.
3. 가지를 소금에 절이면 쓴맛을 잡고 찌는 과정에서 물러지는 것을 방지하여 촉촉한 가지찜을 만들 수 있습니다.
4. 가지에 쌀가루를 버무릴 때 너무 세게 버무리면 가지가 으깨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5. 찜기에 면포를 깔기 전 물을 살짝 뿌려주면 재료가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고 김이 더 잘 올라옵니다.
6. 가지를 너무 오래 찌면 식감이 물러지니 주의하세요.
7. 쪄낸 가지를 뜨거울 때 양념하면 물이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완전히 식혀주세요. 선풍기로 식히면 더욱 좋습니다.
8. 양념 시 짠맛이 부족하면 소금 대신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9. 매실액은 가지찜의 감칠맛을 폭발시키고 재료들의 잡내를 잡아주는 숨은 비법입니다.
10. 가지찜은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먹으면 더욱 시원하고 쫄깃한 별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들어 두면 편안한 밥상이 된답니다.

오늘도 맛있고 건강한 식사 하시길 바라며, 다음에도 좋은 레시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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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밥상 효자! 아삭하고 시원한 제철 오이김치 레시피
무더운 여름, 입맛 돋우는 오이소박이로 잃었던 활력을 되찾으세요! 아삭한 오이에 갖은 양념을 채워 넣어 시원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인 오이소박이는 여름 밥상에 빠질 수 없는 별미 김치입니다. 간단한 재료와 쉬운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도전할 수 있어요. 오이소박이와 함께라면 밥 한 공기는 순삭! 지금 바로 만들어 보세요.

재료, 요리방법 및 순서, 꿀팁

**재료**
1. 오이 10개
2. 물 2L
3. 소금 1/2컵
4. 당근 100g
5. 양파 150g
6. 홍고추 7개
7. 부추 300g (반 단)
8. 멸치액젓 1/3컵 (종이컵 기준)
9. 참치액 3큰술
10. 양조간장 1큰술
11. 매실액 2큰술
12. 다진 마늘 2큰술
13. 생강청 1큰술
14. 설탕 1큰술
15. 배즙 1/2컵
16. 밥 2큰술
17. 고춧가루 1컵 (종이컵 기준)

**요리방법 및 순서**
1. 오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표면의 가시를 문질러 제거해주세요. (장갑을 착용하면 더 말끔하게 세척할 수 있어요!)
2. 씻은 오이는 키친타월이나 면보로 물기를 닦아주세요.
3. 오이 양 끝을 자르고 3등분 해주세요. (오이 길이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되, 너무 짧게 자르면 소를 넣을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약간 길게 잘라주세요. 끝부분은 쓴맛이 날 수 있으니 넉넉하게 잘라내는 게 좋아요.)
4. 오이에 십자가 칼집을 넣어주세요. (종지를 받치고 하면 편해요. 완전히 자르지 말고 3/4 정도만 칼집을 내어 속을 채울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5. 물 2L를 끓인 후 소금 1/2컵을 넣고 소금이 녹게 살살 저어주세요.
6. 끓은 소금물은 불을 끄고 10분 정도 식혀주세요.
7. 식힌 소금물을 칼집 낸 오이에 바로 부어 30분간 절여주세요.
8. 30분 후 오이가 말캉하게 잘 절여졌는지 확인하고, 깨끗이 씻어 바구니나 체반에 받쳐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9. **양념 만들기:** 당근 100g과 양파 150g은 잘게 채 썰어주세요. 홍고추 7개는 썰어주세요. 부추 300g은 2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부추는 최대한 얇게 썰수록 식감이 더 좋아요.)
10. 카터기에 썰어 놓은 홍고추, 멸치액젓 1/3컵, 참치액 3큰술, 양조간장 1큰술, 매실액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생강청 1큰술, 설탕 1큰술, 배즙 1/2컵, 밥 2큰술을 넣고 갈아주세요.
11. 갈아 놓은 양념에 고춧가루 1컵, 썰어 놓은 부추, 양파, 당근을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12. 절여진 오이 칼집 안에 양념한 채소를 꾹꾹 눌러 채워 넣어주세요. (꽉 차게 넣는 게 포인트예요.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채우면 더 많이 들어가고 모양도 예뻐요.)
13. 소를 채운 오이는 통에 담아주세요.
14. 하루는 실온에서 숙성시켜주세요. (첫날 실온 숙성이 중요하며, 이때 발효가 시작되면서 깊은 맛이 생겨요.)
15. 다음날부터는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돼요.

**꿀팁**
1. 오이 세척 시 장갑을 끼고 문지르면 가시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2. 오이 칼집을 낼 때 종지를 받치면 더욱 편리합니다.
3. 소금물에 절인 오이는 말캉하게 휘어질 정도가 잘 절여진 상태입니다.
4. 양념을 만들 때 얇은 위생 장갑을 끼면 양념이 배지 않고 설거지거리도 줄일 수 있습니다.
5. 오이소박이는 3~4일 후에 가장 맛있고, 일주일 정도 보관 가능합니다.

맛있는 오이소박이로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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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손집밥 입니다!
매콤달콤 짭짤! 잃어버린 입맛도 돌아오는 마성의 밑반찬, 무장아찌무침! 꼬들꼬들한 무의 식감과 감칠맛 폭발하는 양념이 환상의 조화를 이룹니다. 집에서 쉽고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재료
1. 무장아찌 500g
2. 파 20g
3. 홍고추 2개
4. 파란 고추 2개
5. 올리고당 2스푼
6. 들기름 2스푼
7. 다진 마늘 1스푼
8. 고춧가루 2스푼
9. 매실액 반 스푼
10. 통깨 1스푼

요리 방법 및 순서
1. 무장아찌를 약간 도톰하게 채 썰어 주세요.
2. 썰어 놓은 무장아찌의 간을 보고 짜다면 물 1L에 10~15분 정도 담가 짠기를 빼 주세요.
3. 물에 담근 무장아찌를 배보자기에 넣고 물기를 꼭 짜 주세요.
4. 파 20g, 홍고추 2개, 파란 고추 2개를 쫑쫑 썰어 주세요.
5. 볼에 물기를 짠 무장아찌를 넣고 올리고당 2스푼, 들기름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매실액 반 스푼을 넣고 손으로 부드럽게 버무려 주세요.
6. 썰어 놓은 파, 홍고추, 파란 고추를 넣고 살살 버무려 주세요.
7. 맛을 보고 싱겁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추가해 주세요.
8. 마지막으로 통깨 1스푼을 넣고 마무리합니다.

꿀팁
1. 무장아찌를 너무 얇게 썰면 물기를 짤 때 부서질 수 있으니 약간 도톰하게 썰어주는 것이 좋아요.
2.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사용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3. 양념을 할 때 손으로 부드럽게 버무려주면 더욱 감칠맛이 살아납니다.
4. 기호에 따라 설탕이나 올리고당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오늘도 맛있는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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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오이지 냉국과 아삭한 오이지무침으로 무더위 날려보세요! 꼬들꼬들 짭조름한 오이지의 매력에 푹 빠질 거예요.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초간단 여름 반찬,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오이지 황금레시피로 밥상 위 밥도둑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1. 오이 냉국**
1. 오이 2개
2. 쪽파 2줄
3. 청양고추 1개
4. 홍고추 1개
5. 물 400ml
6. 매실청 2큰술
7. 식초 2큰술
8. 설탕 1큰술
9. 다진 마늘 1/4큰술
10. 얼음 (기호에 따라)

**2. 오이지 무침**
1. 오이지 3개
2. 물 500ml (오이지 짠기 빼기용)
3. 쪽파 3줄
4. 홍고추 1/2개
5. 청고추 1/2개
6. 고춧가루 1큰술
7. 매실액 1큰술 (또는 설탕/물엿)
8. 다진 마늘 1/2큰술
9. 들기름 1큰술 (또는 참기름)
10. 통깨 1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오이 냉국**
1. 오이 2개를 0.5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2. 쪽파 2줄을 송송 썰어주세요.
3. 청양고추 1개와 홍고추 1개를 반 갈라 송송 썰어주세요.
4. 볼에 물 400ml, 매실청 2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4큰술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
5.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어주시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오이는 질겨지니 당일 섭취를 권장합니다.)

**2. 오이지 무침**
1. 오이지 3개의 양쪽 끝을 자르고 0.5cm 간격으로 썰어주세요.
2. 썰어놓은 오이지에 물 500ml를 넣고 10~15분 정도 담가 짠기를 빼주세요. (오이지가 짜지 않다면 한번 헹궈만 주세요.)
3. 면보 주머니에 오이지를 넣어 물기를 최대한 짜주세요. (물기를 제대로 짜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맛이 좋습니다.)
4. 쪽파 3줄을 송송 썰어주세요.
5. 홍고추와 청고추를 반 갈라 송송 썰어주세요. (씨를 조금 남겨두면 더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6. 물기를 짠 오이지 위에 고춧가루 1큰술을 넣어주세요.
7. 고춧가루에 매실액 1큰술을 먼저 넣고 섞어주세요. (고춧가루가 덜 날리고 색깔이 곱게 나옵니다.)
8. 다진 마늘 1/2큰술, 들기름 1큰술을 넣고 살살 버무려주세요. (오이지가 부서지지 않도록 조심조심 버무려야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9. 썰어놓은 파와 고추를 넣고 다시 한번 살살 버무려주세요.
10. 마지막으로 통깨 1큰술을 넣어 마무리해주세요.
11. 바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30분 정도 재웠다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12.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3일 이내에 드시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꿀팁
1. **오이 냉국:** 만든 당일에 섭취하는 것이 오이의 아삭한 식감을 유지하는 데 좋습니다.
2. **오이지 무침:**
* 오이지의 짠기를 뺄 때 물에 담그는 시간은 오이지의 염도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 오이지의 물기를 최대한 짜내야 양념이 묽어지지 않고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 고추를 썰 때 씨를 약간 남겨두면 더 매콤하고 풍미가 좋습니다.
* 고춧가루에 매실액을 먼저 섞으면 색깔이 곱고 가루 날림이 적습니다.
* 매실액이 없다면 설탕이나 물엿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들기름이 없다면 참기름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오이지를 버무릴 때 너무 세게 주무르면 오이지가 부서질 수 있으니 살살 버무려주세요.
*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었다 먹으면 양념이 오이지에 더 잘 배어들어 더욱 맛있습니다.
* 오이지 무침은 따뜻한 밥 위에 올려 먹거나, 국수나 냉면 고명으로 얹어 먹으면 별미입니다.

맛있게 만들어서 즐거운 식사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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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맛있는 겉절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따라 해 보세요!

재료
1. 알배추 2통 (1.6kg)
2. 굵은 천일염 110g
3. 설탕 1티스푼 (절일 때 사용)
4. 쪽파 70g
5. 양파 40g
6. 홍고추 5개
7. 청고추 2개 (매운맛 조절)
8. 배즙 150ml
9. 마늘 10~15개
10. 생강청 1스푼 (생강 한 톨로 대체 가능)
11. 새우젓 2큰술
12. 멸치 액젓 70ml
13. 생수 반 컵
14. 매실청 2큰술 (올리고당으로 대체 가능)
15. 고춧가루 70g
16. 통깨 2큰술

요리방법 및 순서
1. 알배추는 겉잎을 떼고 반으로 자른 후, 심지를 잘라줍니다. 속잎은 그대로 두고 겉면은 사선으로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2. 썰어둔 배추는 물에 한번 씻어줍니다.
3. 배추에 굵은 천일염 110g을 켜켜이 잘 뿌려줍니다.
4. 설탕 1티스푼을 살짝 뿌려 40분간 절여줍니다. 20분 후 한번 뒤집어줍니다.
5. 쪽파는 4cm 간격으로 썰어줍니다.
6. 양파 40g, 홍고추 5개, 청고추 2개를 믹서에 갈기 좋게 썰어줍니다.
7. 믹서에 배즙 150ml, 썰어둔 양파와 고추, 마늘 10~15개, 생강청 1스푼, 새우젓 2큰술, 멸치 액젓 70ml, 생수 반 컵, 매실청 2큰술을 넣고 갈아 양념을 만듭니다.
8. 40분간 절인 배추는 찬물에 3번 씻어 바구니에 담아 10분 정도 물기를 쪽 빼줍니다.
9. 물기 뺀 배추에 갈아 놓은 양념, 고춧가루 70g, 통깨 2큰술, 썰어 놓은 쪽파를 넣고 살살 버무려줍니다.

꿀팁
1. 속이 노란 배추를 사용하면 훨씬 고소하고 단맛이 살아납니다.
2. 배추를 절일 때 설탕 1티스푼을 뿌리면 삼투압을 높여 절이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3.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면 청양고추는 1개만 넣거나 빼셔도 됩니다.
4. 쪽파가 없을 때는 봄에 미나리로 바꿔 넣어도 맛있습니다.
5. 양념을 버무릴 때는 힘주지 말고 살살 버무려야 배추의 아삭함을 살릴 수 있습니다.
6. 남은 겉절이로 볶음밥을 만들면 별미입니다.

맛있는 겉절이와 함께 즐거운 식사 시간 되세요!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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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달콤 밥도둑 매운어묵볶음 황금 레시피! (feat. 실패 없는 꿀팁)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반찬, 매콤달콤한 매운어묵볶음 황금 레시피를 준비했습니다. 실패 없이 맛있게 매운어묵볶음을 만들 수 있는 꿀팁까지 모두 알려드릴게요!

재료:
1.어묵 250g
2.양파100g, 대파50g, 당근50g
3.청양고추3개
4.마늘반스푼, 고추장1스푼
4.간장2스푼, 설탕1스푼
5.고춧가루2스푼
6.물 200ml, 물엿1스푼
7.참기름1스푼, 참깨1스푼

만드는법
1.어묵 을 썰어 줍니다.
모양은 상관없습니다. 그냥 한입 크기로 썰어 주심 됩니다
2.양파와 대파 당근도 조금씩 채썰어 주시고, 매콤한 청양고추도 3개 썰어 준비해 줍니다.
3.팬을 올리고 2스푼,다진마늘 한스푼,대파 조금,당근을 넣고 슬슬 볶아 주세요.이때 불은 무조건 중약불 입니다
4.간장 2스푼,설탕 1스푼,고춧가루 2스푼을 넣고 타지않게 조금 더 볶아 주세요
불이 세면 무조건 탑니다. 계속 약불 유지하세요
5.물 한컵을 넣고 준비한 어묵, 양파,대파,고추를 넣고 바닥에 국물이 남지 않도록 졸이듯 볶아 주시면 됩니다.
6.마지막으로 물엿1스푼과 참기름1스푼,참깨를 넣고 마무리 해주시면 완성입니다.

꿀팁:
어묵은 찬물에 헹궈서 사용하면 더욱 쫄깃합니다.
양파는 얇게 채썰면 더욱 빨리 익습니다.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세요.
매운맛을 더하고 싶다면 고춧가루를 추가하세요.
굴소스를 넣으면 더욱 감칠맛이 납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리면 더욱 먹음직스럽습니다.
이렇게 만들면 맛있고 든든한 매운어묵볶음이 완성됩니다. 밥도둑으로 제격인 매운어묵볶음,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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